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사랑받지 못하는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셨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탄의 자녀였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참고: 호세아 2:2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