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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님의 선을 악으로 갚고 있을 때에도 ... 09 February 2023 James Kim 252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09 February 2023 James Kim 236
막돼먹은 남편, 지혜로운 아내? 09 February 2023 James Kim 246
담이 되어주는 사람을 모욕해서는 아니됩니다. 09 February 2023 James Kim 246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악인을 선대할 수 없습니다. 08 February 2023 James Kim 252
만일 우리가 다윗처럼 결백하면 ... 08 February 2023 James Kim 251
상대방이 우리를 해치려고 할지라도 ... 08 February 2023 James Kim 237
설득력과 충실한 자  08 February 2023 James Kim 258
양심의 가책? 08 February 2023 James Kim 254
"분리의 산"과 "들 염소 바위" 08 February 2023 James Kim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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